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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Students Exploring Kanagawa

2012.01.13

요코하마 쥬라시아 동물원

 

요코하마 쥬라시아 동물원  

동물원 홈페이지 http://www2.zoorasia.org/ (한국어 있음)

 

요코하마에 위치한 쥬라시아 동물원을 소개하려고 한다. 

 

 
입장료

 

 

 

 

 

     대인 : 600엔 청소년 : 300엔 초,중학생 : 20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

휴일

      매주 화요일

영업시간

      9:30~16:30

 

 

 찾아가는 길



소테츠선(相鉄線) 쯔루가미네(鶴ヶ峰)역 ,소테츠선(相鉄線) 미츠쿄(三ツ境)역 ,요코하마선(横浜線) 나카야마(中山)역 에서 하차 후 각 역에서 쥬라시아동물원행 버스로 15분(종점 하차)

 

버스 요금 : 나카야마역 -> 쥬라시아 동물원 210엔(성인기준)

 

 

자~ 이제 동물원으로 출발~

 

버스 타러 가는길 ,우리는 요코하마선 나카야마역에서 하차했다.

 
개찰구를 나가서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면..(오른쪽도 상관없음)
 
도토로라는 커피숍이 보인다. 좌회전해서 직진-
 
 7번 버스 요코하마 동물원이라고 써진 그림과같은 표지판이 있다. 바로 왼쪽에 동물원행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버스의 종점이 동물원이기때문에 걱정안해도 된당~ 사진은 쥬라시아 동물원 입구이다. 

 
 

입구부터 깨끗하고, 아침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표를 사는 사람들로 붐볐다.

매표소와 동물원 입구로 들어서면 팜플랫이 있다.

 (한국어 팜플랫도 있음.혹시 없으면 안내원에게 `칸코쿠고 팜프렛토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하면 받을 수있다.^^)

 
 

실제로 받은 팜플랫의 사진이다. 굉장히 넓은 편이라 아침부터 폐관시간까지 있어도 다 못볼 정도~

 

전세계의 동물을 총 7지역

1.아시아의 열대우림

2.북극권

3.오세아니아

4.중앙아시아

5.일본

6.아마존

7.아프리카

으로 나눠 전부 44종류의 동물들이 있다.

 
 

이 팜플랫의 뒷면에 보면 각 동물별로  먹이먹는 모습,동물들의 재미있는 행동 등을 볼수 있도록 요일,시간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참조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듯 하다.

 

 

 

 

 

 

 

 

 

 

 

 

동물원 입구에 들어서면 좌우로 나무가 울창해서 동물원이라는 느낌보다는 식목원의 느낌이 강했는데 알고보니 쥬라시아 동물원은 자연의모습을 최대한 살려 만든 동물원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코끼리가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진짜처럼 보이는데 이건 동상임

 
 

진짜 코리끼 등장.!!코끼리가.. 저렇게 컸던가? 할 정도로 큰 코끼리 였다

 

산책하기에도 딱!! 좋다.

10시30분에 사자 먹이주는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가봤더니 역시나 사람들로 가득,,ㅠ

그래도 비집고 들어가서 찰칵!ㅋ 했는데 ..먹이는 벌써 다먹고.. 쉬는중이었다

사자의 눈에 들어온 건 까마귀… 
 

 

 

점심 시간즈음.. 빈자리없이 빽빽히 공원에 앉아 식사중인 사람들을 발견.  식사할 장소가 충분히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도시락 들고와도 걱정 안해도 될듯하다. 도시락이 없으신 분은 바로 ~옆에 식당이 있기때문에 그것도 걱정 하지 마시길!

 
 

식사를 하러 가는중에  재미있는 광경을 발견!!! 밥도 뒤로 하고..

캥거루가 싸움중이다! 

 

 

 

 
 
발로 찼다!

 

 

 

 

 

 
 

 

 

 

 

 

 

 

 

 

 

몽골 당나귀

 

 

 

 

 

 

아기 품은 일본원숭이.. 어머니의 마음이란.. 동물들도 똑같구나.. 효도해야지

 

나무마다 거의 이름이  적혀있어서 동식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동물원인듯하다.

참고로 이 나무의 이름은 CASSAVA 라는 아메라카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다.

 

쥬라시아 동물원의 하이라이트!!  오카피

오카피는 기린의 얼굴을 하고 얼룩말을 다리와 말발굽을 가진 신기한 동물~

기사를 보니 멸종위기의 동물중 하나라고,, 안타깝네.

오카피는 일본에서 우에노하고 쥬라시아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시에 침팬치의 먹이주기이벤트가 있었는데 추워서 다들 밖으로 나오지를 않아 실내에서 볼수 있었다. 우락부락한 겉모습과 다르게.. 의외로 귀엽게 풀을 먹고 있다

침팬치를 보고 입구쪽으로 되돌아가는 버스를 탔다.

 
 

오카피 버스   버스요금 100엔,

이 버스를 타고 출입구 쪽으로 되돌아간다. 승차감도 만족.

많이 걸은  탓인지.. 배가 고파졌다. 동물원에 온 기념으로.. 쥬라시아표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를 먹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3시가 조금 넘어서 동물원을 나왔다. 옆에 기념품가게도 있다. 

 

 

 

 

 

 
 

 

 

동물원 바로 앞에 버스 승강장이 있다.

나카야마로 돌아가는 버스는 1번버스이다.

 

쥬라시아 동물원은 최근에 알게되어 가게 되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가본 동물원 중에서 최고였다.

 

동물원하면 동물들도 스트레스 참 많이 받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쥬라시아 동물원에서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너무 자유로워보였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놀러오게 되면 꼭 데리고 가야겠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