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가을인 지금 이 계절에 딱인 미야가세댐에 다녀왔다
미야가세댐&호수는 아는 사람만 가는 그리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기때문에
입장료나 댐 주변을 둘러 보는데있어서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적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자가용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게 되어있어
가족들 연인끼리 움지기기엔 주차비,교통비만 있다면
당일치기로 기분전환이나
드라이브 가기엔 정말 좋은 곳이다
댐주변의 크게 4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어~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둘러 볼수가 있다 또 댐 자체 셔틀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댐 주변이 굉장히 넓은데 가보기전까진 다 돌아볼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그리고 두눈으로 보기전까진 이렇게 멋진 곳인지 몰랐다
일본에선 산 보기가 좀처럼 힘든 일인데 오랜만에 산도 보고,좋은 공기도 마시고
단풍구경도 실컷하고 멋진 일루미네이션에 하나비까지 정말 왜 미쳐 이곳을 몰랐을까 할정도
멋진 곳이니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미야가세 댐 홈페이지
http://www.miyagase.or.jp/area/dam/
주소&문의처
TEL 046-288-3600 / FAX 046-288-3961
교통편
가와사키 기준(편도 기준)
川崎駅ー난부선(南武線)타치가와행(立川行) ~登戸駅 하차(27분정도 걸림): 290엔
登戸駅ー오다큐선(小田急線)혼아쯔기행(本厚木行)~本厚木駅 하차(20분정도 걸림):360엔
本厚木駅 중앙출구로 나와서 큰 광장이 나오는데 그 광장 정면에 보이는 신호등을 건너서kfc를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보면 로손편의점이 보이는데 그 편의점 앞 5번 홈에서 20번,21번 宮ヶ瀬행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서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비는 650엔
버스시간이 주말엔 매 시간 4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버스시간을 잘 알아보고 맞춰서 가야한다
코스
宮ヶ瀬ー宮ヶ瀬ダムーあいかわ公園 ー宮ヶ瀬水の郷大噴水「虹の妖精」ーミスの郷大つり橋
혼아쯔기역 광장 및 주변
버스에서 바라본 미야가세 풍경
드디어 미야가세 도착
내려서 본 미야가세댐은 경사가 대단했다 댐위에서 댐 아래로 이동하기 위해 댐 옆에 계단이 있었지만 계단으로 내려가기엔 끝이 안보이기에 또 무료 엘리베이터도 있다유료인 인크라인으로 이동 어른기준 왕복 300엔 편도 200엔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인크라인은 보기와 틀리게 은근 무섭다 그리고 편도로 이용해서 다른 경로로 이동하길 추천한다
댐아래로 내려와서는 아이카와공원으로 이동
아이카와공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댐아래서 출발하는 유료 도로트레인 아이짱이 운행되고 있다
댐아래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서 산책도 할겸 아이카와공원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공원까지 걸어서 10분정도)
댐아래에서 단체로 관광오신 어르신들께서 계셨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셔서 찍어 드렸더니 고맙다면서
쯔마미랑 맥주를 주셨다 유쾌한 경험
어르신들 무척 재밌으셨다
산책하면서 보니 공기도 너무 좋고 계곡도 보이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보이고 다들 너무 즐거워 보였 다 산책중에 한 가족에게 사진을 부탁 해서 서로 찍어 주고 한국에서 왔냐며 이런 거런 얘기 나누면서
걸었더니 금새 아이카와 공원에 도착~
화장실도 이용하고 잠깐 목도 축이고 고원안에는 공예촌도 있는데 지금은
트리장식 만들기 교실이 한창이였다
또 토리이바라관 후레아이관엔 끈 만드는 기계가 있는데
저렇게 위 손잡이를 돌리면
실들이 끈으로 되어 나온다 무료로 누구나 체험가능하다 (1인당 30cm까지)
분수도 있고 파킹센터 공원등 굉장히 컸다
여기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미야가세로 이동
미야가세에서 5시부터 시작하는 점등식이나
하나비를 보기위해 1시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로 했다
당고,야키토리,갈비산적,칠면조구이,라면,우동등등 아주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았다
몸도 녹일 겸 따끈한 우동 한그릇 먹어니 5시가 되어 많은 인파속에 자리 잡고
일루미네이션 점등식과 하나비 관람~
너무 멋져서 말도 안나왔다 낮에 봤을땐 트리가 좀 훵 해보여서 어설픈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점등해 놨더니 정말 너무 너무 멋졌다
오랜만에 하나비도 보고 너무 좋았다 사진기가 안좋아서 멋진 일루미네이션을 못 담아서 속상할 뿐이다 사진도 찍으면서 ミスの郷大つり橋이동
낮엔 그냥 다리였지만 이렇게 일루미네이션으로 해 놨더니 동화속 천국이 되어 버렸다 다리를 건너는데 낮엔 무료이지만 저녁엔 300엔의 통행료가 필요하다
바람이 좀 불어서 다리가 흔들거려서 좀 무섭긴 했지만 너무 멋지고 환상적이여서 무서움쯤이야 참을 수 있었다
남녀가 이 다리를 건넌다면 정말 없던 사랑도 생길 거 같이 멋졌다
다리를 건너고 다시 셔틀 버스를 하고 미야가세로 이동해서 혼아쯔기 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미야가세에서 7시50분 차가 막차다 버스를 놓치면 곤란하니 시간을 잘 관리하도록~
아침 9시에 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낸거 같다
한번 가 보면 알겠지만 자연의 멋진 경관과 맑은 공기,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곳이니 꼭한번 둘러보길 추천한다